거창·사천에 ‘공공 산후조리원’ 추가 설립

입력 2024.10.08 (10:03) 수정 2024.10.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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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거창과 사천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로 설립합니다.

경상남도는 2027년까지 북부권인 거창과 서부권인 사천에 160억 원을 들여 각각 13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년에 설치된 밀양 공공산후조리원을 포함하면 경남의 공공산후조리원은 3곳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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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사천에 ‘공공 산후조리원’ 추가 설립
    • 입력 2024-10-08 10:03:45
    • 수정2024-10-08 11:08:07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거창과 사천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로 설립합니다.

경상남도는 2027년까지 북부권인 거창과 서부권인 사천에 160억 원을 들여 각각 13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년에 설치된 밀양 공공산후조리원을 포함하면 경남의 공공산후조리원은 3곳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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