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경찰관들, 교통사고 환자 구조
입력 2024.10.08 (22:01)
수정 2024.10.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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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 소속 유종욱 경사와 김호수, 이재성 순경은 퇴근길에 교통사고 환자를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어제(7일) 낮 12시 반 부안군 진서면 한 도로에서 차량에 부딪혀 쓰러진 70대 여성을 목격한 뒤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해경은 의식을 되찾은 70대가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7일) 낮 12시 반 부안군 진서면 한 도로에서 차량에 부딪혀 쓰러진 70대 여성을 목격한 뒤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해경은 의식을 되찾은 70대가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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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경찰관들, 교통사고 환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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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22:01:51
- 수정2024-10-08 22:09:13
부안해양경찰서 소속 유종욱 경사와 김호수, 이재성 순경은 퇴근길에 교통사고 환자를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어제(7일) 낮 12시 반 부안군 진서면 한 도로에서 차량에 부딪혀 쓰러진 70대 여성을 목격한 뒤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해경은 의식을 되찾은 70대가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7일) 낮 12시 반 부안군 진서면 한 도로에서 차량에 부딪혀 쓰러진 70대 여성을 목격한 뒤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해경은 의식을 되찾은 70대가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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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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