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 ‘폭염’ 9월 중 가장 심해”
입력 2024.10.08 (22:16)
수정 2024.10.08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충북의 평균 기온과 폭염·열대야 일수가 기상 관측을 전국적으로 확대한 1972년 이래 가장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평균 기온은 24.2도로 평년보다 4.6도 높아 역대 9월 중에 가장 더웠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폭염 일수는 평균 5.4일이었고, 열대야 일수는 총 16.2일로 역대 가장 잦았습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평균 기온은 24.2도로 평년보다 4.6도 높아 역대 9월 중에 가장 더웠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폭염 일수는 평균 5.4일이었고, 열대야 일수는 총 16.2일로 역대 가장 잦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달 충북 ‘폭염’ 9월 중 가장 심해”
-
- 입력 2024-10-08 22:16:30
- 수정2024-10-08 22:17:51
지난달, 충북의 평균 기온과 폭염·열대야 일수가 기상 관측을 전국적으로 확대한 1972년 이래 가장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평균 기온은 24.2도로 평년보다 4.6도 높아 역대 9월 중에 가장 더웠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폭염 일수는 평균 5.4일이었고, 열대야 일수는 총 16.2일로 역대 가장 잦았습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의 평균 기온은 24.2도로 평년보다 4.6도 높아 역대 9월 중에 가장 더웠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폭염 일수는 평균 5.4일이었고, 열대야 일수는 총 16.2일로 역대 가장 잦았습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