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최초 국어사전 ‘조선어사전’ 기증받아
입력 2024.10.09 (08:03)
수정 2024.10.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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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박물관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인 '조선어사전'을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어사전은 1938년 청람 문세영 선생이 편찬·발간했으며, 조선어학회에서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표기됐습니다.
경상국립대는 기증자의 뜻을 기려 올해 11월 열리는 기념 전시에서 이 사전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조선어사전은 1938년 청람 문세영 선생이 편찬·발간했으며, 조선어학회에서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표기됐습니다.
경상국립대는 기증자의 뜻을 기려 올해 11월 열리는 기념 전시에서 이 사전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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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 최초 국어사전 ‘조선어사전’ 기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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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9 08:03:55
- 수정2024-10-09 08:39:02
경상국립대 박물관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인 '조선어사전'을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어사전은 1938년 청람 문세영 선생이 편찬·발간했으며, 조선어학회에서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표기됐습니다.
경상국립대는 기증자의 뜻을 기려 올해 11월 열리는 기념 전시에서 이 사전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조선어사전은 1938년 청람 문세영 선생이 편찬·발간했으며, 조선어학회에서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표기됐습니다.
경상국립대는 기증자의 뜻을 기려 올해 11월 열리는 기념 전시에서 이 사전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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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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