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LH 임대·분양 주택 사업 승인 계획 전체 2.5%에 그쳐”
입력 2024.10.09 (08:05)
수정 2024.10.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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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임대와 분양 주택 공급이 수도권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의 국정 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LH가 경남에서 LH의 임대와 분양 주택 사업 승인 계획이 3천5백 호로 전체 2.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수도권의 착공과 사업 승인 계획은 각각 53.6%와 65.3%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의 국정 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LH가 경남에서 LH의 임대와 분양 주택 사업 승인 계획이 3천5백 호로 전체 2.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수도권의 착공과 사업 승인 계획은 각각 53.6%와 65.3%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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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서 LH 임대·분양 주택 사업 승인 계획 전체 2.5%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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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9 08:05:21
- 수정2024-10-09 08:25:14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임대와 분양 주택 공급이 수도권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의 국정 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LH가 경남에서 LH의 임대와 분양 주택 사업 승인 계획이 3천5백 호로 전체 2.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수도권의 착공과 사업 승인 계획은 각각 53.6%와 65.3%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의 국정 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LH가 경남에서 LH의 임대와 분양 주택 사업 승인 계획이 3천5백 호로 전체 2.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수도권의 착공과 사업 승인 계획은 각각 53.6%와 65.3%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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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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