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조국당 땅따먹기 싸움”
입력 2024.10.09 (09:53)
수정 2024.10.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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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당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호남을 찾아 곡성군수 재선거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한 대표는 어제(8일) 10·16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곡성을 방문해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 군수의 당선 무효로 세금을 들여서 하게 된 선거"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마치 곡성을 자기 땅인 양 여기며 땅따먹기 싸움을 하는 것은 이 선거의 본질과 멀어도 너무 먼 이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대표는 어제(8일) 10·16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곡성을 방문해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 군수의 당선 무효로 세금을 들여서 하게 된 선거"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마치 곡성을 자기 땅인 양 여기며 땅따먹기 싸움을 하는 것은 이 선거의 본질과 멀어도 너무 먼 이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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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민주·조국당 땅따먹기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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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9 09:53:42
- 수정2024-10-09 10:35:33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당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호남을 찾아 곡성군수 재선거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한 대표는 어제(8일) 10·16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곡성을 방문해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 군수의 당선 무효로 세금을 들여서 하게 된 선거"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마치 곡성을 자기 땅인 양 여기며 땅따먹기 싸움을 하는 것은 이 선거의 본질과 멀어도 너무 먼 이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대표는 어제(8일) 10·16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곡성을 방문해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 군수의 당선 무효로 세금을 들여서 하게 된 선거"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마치 곡성을 자기 땅인 양 여기며 땅따먹기 싸움을 하는 것은 이 선거의 본질과 멀어도 너무 먼 이야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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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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