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선수단 환영식·전국장애인체전 결단식 개최
입력 2024.10.09 (10:27)
수정 2024.10.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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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파리 패럴림픽 강원선수단 환영식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함께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보치아 정호원, 김승겸, 사격 박진호 등 파리 패럴림픽 참가 선수에게 포상금과 기념 메달을 전달했습니다.
또, 이달(10월) 25일 시작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강원도 대표 결단식도 열고, 선수단의 선전을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보치아 정호원, 김승겸, 사격 박진호 등 파리 패럴림픽 참가 선수에게 포상금과 기념 메달을 전달했습니다.
또, 이달(10월) 25일 시작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강원도 대표 결단식도 열고, 선수단의 선전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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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럴림픽 선수단 환영식·전국장애인체전 결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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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9 10:27:24
- 수정2024-10-09 10:53:10
강원도는 어제(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파리 패럴림픽 강원선수단 환영식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함께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보치아 정호원, 김승겸, 사격 박진호 등 파리 패럴림픽 참가 선수에게 포상금과 기념 메달을 전달했습니다.
또, 이달(10월) 25일 시작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강원도 대표 결단식도 열고, 선수단의 선전을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보치아 정호원, 김승겸, 사격 박진호 등 파리 패럴림픽 참가 선수에게 포상금과 기념 메달을 전달했습니다.
또, 이달(10월) 25일 시작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강원도 대표 결단식도 열고, 선수단의 선전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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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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