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돌 ‘한글날 기림치레’ 진주서 열려…행사 다채
입력 2024.10.09 (19:19)
수정 2024.10.0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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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돌 한글날인 오늘(9일) 경남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오늘(9일) 진주 신진초등학교 강당에서는 토박이말바라기 회원과 학생 등 백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한글날 기림치레'가 열려 아름다운 토박이말 이름 뽑기 등으로 토박이말과 한글 사랑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해 한글박물관도 오는 13일까지 한글 연구에 일생을 바쳤던 한뫼 이윤재 선생과 눈뫼 허웅 선생의 업적을 돌아보는 특별전과 체험행사를 엽니다.
오늘(9일) 진주 신진초등학교 강당에서는 토박이말바라기 회원과 학생 등 백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한글날 기림치레'가 열려 아름다운 토박이말 이름 뽑기 등으로 토박이말과 한글 사랑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해 한글박물관도 오는 13일까지 한글 연구에 일생을 바쳤던 한뫼 이윤재 선생과 눈뫼 허웅 선생의 업적을 돌아보는 특별전과 체험행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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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8돌 ‘한글날 기림치레’ 진주서 열려…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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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9 19:19:13
- 수정2024-10-09 19:36:01
578돌 한글날인 오늘(9일) 경남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오늘(9일) 진주 신진초등학교 강당에서는 토박이말바라기 회원과 학생 등 백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한글날 기림치레'가 열려 아름다운 토박이말 이름 뽑기 등으로 토박이말과 한글 사랑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해 한글박물관도 오는 13일까지 한글 연구에 일생을 바쳤던 한뫼 이윤재 선생과 눈뫼 허웅 선생의 업적을 돌아보는 특별전과 체험행사를 엽니다.
오늘(9일) 진주 신진초등학교 강당에서는 토박이말바라기 회원과 학생 등 백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한글날 기림치레'가 열려 아름다운 토박이말 이름 뽑기 등으로 토박이말과 한글 사랑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해 한글박물관도 오는 13일까지 한글 연구에 일생을 바쳤던 한뫼 이윤재 선생과 눈뫼 허웅 선생의 업적을 돌아보는 특별전과 체험행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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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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