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정원박람회’ 충청권 공동 개최 제안
입력 2024.10.09 (19:27)
수정 2024.10.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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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오늘 정원도시박람회 등 예산을 통과시켜 달라며 지난 6일부터 단식 농성 중인 최민호 세종시장을 찾아 ‘국제정원박람회’ 공동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북은 지역 전체를 자연 정원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세종시를 중심으로 충북과 함께 금강권 정원박람회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쟁을 줄이고 민생과 도민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데, 정치적 논리로 다투다 보면 희생은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충북은 지역 전체를 자연 정원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세종시를 중심으로 충북과 함께 금강권 정원박람회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쟁을 줄이고 민생과 도민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데, 정치적 논리로 다투다 보면 희생은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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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지사, ‘정원박람회’ 충청권 공동 개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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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9 19:27:07
- 수정2024-10-09 19:44:25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오늘 정원도시박람회 등 예산을 통과시켜 달라며 지난 6일부터 단식 농성 중인 최민호 세종시장을 찾아 ‘국제정원박람회’ 공동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북은 지역 전체를 자연 정원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세종시를 중심으로 충북과 함께 금강권 정원박람회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쟁을 줄이고 민생과 도민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데, 정치적 논리로 다투다 보면 희생은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충북은 지역 전체를 자연 정원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세종시를 중심으로 충북과 함께 금강권 정원박람회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쟁을 줄이고 민생과 도민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데, 정치적 논리로 다투다 보면 희생은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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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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