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화학상에 ‘단백질 구조 예측’ 허사비스 등 3인

입력 2024.10.09 (21:35) 수정 2024.10.09 (21: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노벨 화학상은 미국 생화학자 데이비드 베이커와 구글 인공지능 기업의 존 점퍼, 데미스 허사비스 등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현지 시간 9일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단백질 구조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이들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벨 화학상에 ‘단백질 구조 예측’ 허사비스 등 3인
    • 입력 2024-10-09 21:35:35
    • 수정2024-10-09 21:39:13
    뉴스 9
올해 노벨 화학상은 미국 생화학자 데이비드 베이커와 구글 인공지능 기업의 존 점퍼, 데미스 허사비스 등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현지 시간 9일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단백질 구조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이들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