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5mm, 무게 0.3g…세계에서 가장 작은 루빅큐브 출시 [잇슈 SNS]
입력 2024.10.10 (06:50)
수정 2024.10.1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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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 3개 크기 정도의 작디작은 이 물건, 한 면의 길이가 5mm밖에 안 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루빅큐브'입니다.
1974년 헝가리 건축가 교수였던 에르노 루빅이 발명한 입체 퍼즐 장난감 루빅큐브는 지금도 세대를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일본의 한 장난감 업체가 첨단 금속 가공 기술과 4년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기존 기록보다 0.6mm 더 작은 초소형 루빅큐브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무게도 약 0.3g 불과하지만 실제로 회전도 가능해 일반 루빅큐브처럼 각 면의 색깔도 맞출 수 있는데요.
업체 측은 전 세계 수집가를 대상으로 77만 7천 여 엔 우리 돈 약 705만 원에 이 미니 큐브를 예약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974년 헝가리 건축가 교수였던 에르노 루빅이 발명한 입체 퍼즐 장난감 루빅큐브는 지금도 세대를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일본의 한 장난감 업체가 첨단 금속 가공 기술과 4년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기존 기록보다 0.6mm 더 작은 초소형 루빅큐브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무게도 약 0.3g 불과하지만 실제로 회전도 가능해 일반 루빅큐브처럼 각 면의 색깔도 맞출 수 있는데요.
업체 측은 전 세계 수집가를 대상으로 77만 7천 여 엔 우리 돈 약 705만 원에 이 미니 큐브를 예약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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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5mm, 무게 0.3g…세계에서 가장 작은 루빅큐브 출시 [잇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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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0 06:50:39
- 수정2024-10-10 06:59:22
쌀알 3개 크기 정도의 작디작은 이 물건, 한 면의 길이가 5mm밖에 안 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루빅큐브'입니다.
1974년 헝가리 건축가 교수였던 에르노 루빅이 발명한 입체 퍼즐 장난감 루빅큐브는 지금도 세대를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일본의 한 장난감 업체가 첨단 금속 가공 기술과 4년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기존 기록보다 0.6mm 더 작은 초소형 루빅큐브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무게도 약 0.3g 불과하지만 실제로 회전도 가능해 일반 루빅큐브처럼 각 면의 색깔도 맞출 수 있는데요.
업체 측은 전 세계 수집가를 대상으로 77만 7천 여 엔 우리 돈 약 705만 원에 이 미니 큐브를 예약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974년 헝가리 건축가 교수였던 에르노 루빅이 발명한 입체 퍼즐 장난감 루빅큐브는 지금도 세대를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일본의 한 장난감 업체가 첨단 금속 가공 기술과 4년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기존 기록보다 0.6mm 더 작은 초소형 루빅큐브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무게도 약 0.3g 불과하지만 실제로 회전도 가능해 일반 루빅큐브처럼 각 면의 색깔도 맞출 수 있는데요.
업체 측은 전 세계 수집가를 대상으로 77만 7천 여 엔 우리 돈 약 705만 원에 이 미니 큐브를 예약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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