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 달리던 버스 바퀴서 연기…30명 대피
입력 2024.10.10 (18:49)
수정 2024.10.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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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5시쯤 서울 마포구 망원동 강변북로 구리 방향을 달리던 버스의 뒷바퀴에서 연기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약 40분 만에 연기를 모두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탑승객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브레이크 과열로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엑스(X·옛-트위터) 캡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약 40분 만에 연기를 모두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탑승객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브레이크 과열로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엑스(X·옛-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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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북로 달리던 버스 바퀴서 연기…3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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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0 18:49:50
- 수정2024-10-10 18:51:53
오늘(10일) 오후 5시쯤 서울 마포구 망원동 강변북로 구리 방향을 달리던 버스의 뒷바퀴에서 연기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약 40분 만에 연기를 모두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탑승객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브레이크 과열로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엑스(X·옛-트위터) 캡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약 40분 만에 연기를 모두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탑승객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브레이크 과열로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엑스(X·옛-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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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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