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홍명보호, 요르단에 설욕?…프로야구 KT, ‘0% 확률’ 깰까?

입력 2024.10.10 (23:39) 수정 2024.10.11 (00: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조금 전 11시부터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요르단전을 시작했습니다.

주장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지난 2월 2대 0으로 완패한 요르단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밖에 포스트시즌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이유미 스포츠 전문 작가 나와 있습니다

요르단전, 조금 보고 오셨죠?

초반 경기력 어떻던가요?

[앵커]

손흥민 선수가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는데, 그 공백은 누가 채웠고, 홍명보 감독의 플랜 B 는 뭐였습니까?

[앵커]

손흥민 선수의 공백을 우리 선수들이 잘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통계를 한번 볼까요?

대표팀 경기에서 손흥민이 있고 없고, 어떤 결과로 나타났습니까?

[앵커]

‘손흥민의 부재’는 우리에게 악재지만 ‘요르단의 메시’로 불리는 ‘알타마리'의 부재는 우리한테 호재 아닙니까?

[앵커]

오늘 경기, 엄청 중요합니다.

안정적인 본선 진출을 위해서 요르단을 넘어야 하고 지난 2월 아시안컵 4강에 패배한 자존심도 회복해야 합니다.

반드시 이겨야 하죠?

[앵커]

요르단전, 몇 대 몇으로 예상하세요?

[앵커]

주제를 바꿔서 야구 얘기 해볼까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KT 위즈’가 가을야구에서 새 역사를 쓰고 있죠?

[앵커]

내일 LG와의 5차전, 운명의 최종 경기만 남겨놓은 상황인데, 여기서 KT가 이길 가능성을 확률 0%로 보는 건, 왜 그렇습니까?

[앵커]

상대 LG는 지난해 우승팀이잖아요.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닌데 운명의 5차전, 관전포인트는 어떻게 될까요?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유미 스포츠 전문 작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손흥민 없는’ 홍명보호, 요르단에 설욕?…프로야구 KT, ‘0% 확률’ 깰까?
    • 입력 2024-10-10 23:39:19
    • 수정2024-10-11 00:34:30
    뉴스라인 W
[앵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조금 전 11시부터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요르단전을 시작했습니다.

주장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지난 2월 2대 0으로 완패한 요르단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밖에 포스트시즌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이유미 스포츠 전문 작가 나와 있습니다

요르단전, 조금 보고 오셨죠?

초반 경기력 어떻던가요?

[앵커]

손흥민 선수가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는데, 그 공백은 누가 채웠고, 홍명보 감독의 플랜 B 는 뭐였습니까?

[앵커]

손흥민 선수의 공백을 우리 선수들이 잘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통계를 한번 볼까요?

대표팀 경기에서 손흥민이 있고 없고, 어떤 결과로 나타났습니까?

[앵커]

‘손흥민의 부재’는 우리에게 악재지만 ‘요르단의 메시’로 불리는 ‘알타마리'의 부재는 우리한테 호재 아닙니까?

[앵커]

오늘 경기, 엄청 중요합니다.

안정적인 본선 진출을 위해서 요르단을 넘어야 하고 지난 2월 아시안컵 4강에 패배한 자존심도 회복해야 합니다.

반드시 이겨야 하죠?

[앵커]

요르단전, 몇 대 몇으로 예상하세요?

[앵커]

주제를 바꿔서 야구 얘기 해볼까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KT 위즈’가 가을야구에서 새 역사를 쓰고 있죠?

[앵커]

내일 LG와의 5차전, 운명의 최종 경기만 남겨놓은 상황인데, 여기서 KT가 이길 가능성을 확률 0%로 보는 건, 왜 그렇습니까?

[앵커]

상대 LG는 지난해 우승팀이잖아요.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닌데 운명의 5차전, 관전포인트는 어떻게 될까요?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유미 스포츠 전문 작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