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아파트 화재…“레저용 배터리 발화 추정”
입력 2024.10.11 (09:06)
수정 2024.10.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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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0일)밤 9시쯤 인천시 계양구 용종동의 한 19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내부가 일부 그을리고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당시 입주민이 자체적으로 불을 꺼 불길이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충전 중이던 레저용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내부가 일부 그을리고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당시 입주민이 자체적으로 불을 꺼 불길이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충전 중이던 레저용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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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계양구 아파트 화재…“레저용 배터리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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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09:06:25
- 수정2024-10-11 09:11:53
어젯(10일)밤 9시쯤 인천시 계양구 용종동의 한 19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내부가 일부 그을리고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당시 입주민이 자체적으로 불을 꺼 불길이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충전 중이던 레저용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내부가 일부 그을리고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당시 입주민이 자체적으로 불을 꺼 불길이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충전 중이던 레저용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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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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