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국제크루즈 입항…관광객 4백 명 방문
입력 2024.10.11 (10:45)
수정 2024.10.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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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항에 국제크루즈가 입항해 관광객 4백 명이 다녀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9일 여수항에 프랑스 포넌트사의 '르 솔레알'호가 입항해 유럽과 미주 국적 관광객 등 4백 명이 찾아 박람회장과 해양공원, 이순신광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환영 행사를 열고 무료 셔틀버스와 관광 해설사를 지원하고 승객 이름을 적은 전통부채도 선물했습니다.
올해 여수항을 찾는 마지막 국제크루즈는 일본 유센크루즈 선사의 아스카 2호로 다음 달 1일 입항할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지난 9일 여수항에 프랑스 포넌트사의 '르 솔레알'호가 입항해 유럽과 미주 국적 관광객 등 4백 명이 찾아 박람회장과 해양공원, 이순신광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환영 행사를 열고 무료 셔틀버스와 관광 해설사를 지원하고 승객 이름을 적은 전통부채도 선물했습니다.
올해 여수항을 찾는 마지막 국제크루즈는 일본 유센크루즈 선사의 아스카 2호로 다음 달 1일 입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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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국제크루즈 입항…관광객 4백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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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10:45:10
- 수정2024-10-11 14:36:13
여수항에 국제크루즈가 입항해 관광객 4백 명이 다녀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9일 여수항에 프랑스 포넌트사의 '르 솔레알'호가 입항해 유럽과 미주 국적 관광객 등 4백 명이 찾아 박람회장과 해양공원, 이순신광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환영 행사를 열고 무료 셔틀버스와 관광 해설사를 지원하고 승객 이름을 적은 전통부채도 선물했습니다.
올해 여수항을 찾는 마지막 국제크루즈는 일본 유센크루즈 선사의 아스카 2호로 다음 달 1일 입항할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지난 9일 여수항에 프랑스 포넌트사의 '르 솔레알'호가 입항해 유럽과 미주 국적 관광객 등 4백 명이 찾아 박람회장과 해양공원, 이순신광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환영 행사를 열고 무료 셔틀버스와 관광 해설사를 지원하고 승객 이름을 적은 전통부채도 선물했습니다.
올해 여수항을 찾는 마지막 국제크루즈는 일본 유센크루즈 선사의 아스카 2호로 다음 달 1일 입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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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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