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신양재IC 근처 관광버스 접촉 사고…3명 다쳐
입력 2024.10.12 (11:44)
수정 2024.10.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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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신양재나들목방향 1차로에서 관광버스 간 접촉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앞 차량에 타고 있던 승객 3명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당시 정체 상황에서 움직이던 관광버스가 앞에 있던 버스를 살짝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앞 차량에는 40여 명, 뒤 차량에는 20여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처리를 위해 해당 구간을 약 1시간 부분 통제했다가 오전 11시쯤 해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 웹페이지 캡처]
이 사고로 앞 차량에 타고 있던 승객 3명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당시 정체 상황에서 움직이던 관광버스가 앞에 있던 버스를 살짝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앞 차량에는 40여 명, 뒤 차량에는 20여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처리를 위해 해당 구간을 약 1시간 부분 통제했다가 오전 11시쯤 해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 웹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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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신양재IC 근처 관광버스 접촉 사고…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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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2 11:44:29
- 수정2024-10-12 11:47:42
오늘(12일)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신양재나들목방향 1차로에서 관광버스 간 접촉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앞 차량에 타고 있던 승객 3명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당시 정체 상황에서 움직이던 관광버스가 앞에 있던 버스를 살짝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앞 차량에는 40여 명, 뒤 차량에는 20여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처리를 위해 해당 구간을 약 1시간 부분 통제했다가 오전 11시쯤 해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 웹페이지 캡처]
이 사고로 앞 차량에 타고 있던 승객 3명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당시 정체 상황에서 움직이던 관광버스가 앞에 있던 버스를 살짝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앞 차량에는 40여 명, 뒤 차량에는 20여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처리를 위해 해당 구간을 약 1시간 부분 통제했다가 오전 11시쯤 해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 웹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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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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