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프, 유등, 공룡 등 경남 축제 현장 ‘북적’
입력 2024.10.12 (21:27)
수정 2024.10.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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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경남 곳곳 축제 현장에 나들이객이 몰렸습니다.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19회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에는 21개 나라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 기념 특별 공연과 댄스페스티벌 등이 이어졌습니다.
진주 남강에는 7만여 개의 유등을 감상하려는 인파가 이어졌고, 지난 2일 개막한 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는 열흘 동안 5만 명 이상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19회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에는 21개 나라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 기념 특별 공연과 댄스페스티벌 등이 이어졌습니다.
진주 남강에는 7만여 개의 유등을 감상하려는 인파가 이어졌고, 지난 2일 개막한 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는 열흘 동안 5만 명 이상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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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프, 유등, 공룡 등 경남 축제 현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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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2 21:27:50
- 수정2024-10-12 21:45:45
오늘(12일)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경남 곳곳 축제 현장에 나들이객이 몰렸습니다.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19회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에는 21개 나라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 기념 특별 공연과 댄스페스티벌 등이 이어졌습니다.
진주 남강에는 7만여 개의 유등을 감상하려는 인파가 이어졌고, 지난 2일 개막한 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는 열흘 동안 5만 명 이상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19회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에는 21개 나라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 기념 특별 공연과 댄스페스티벌 등이 이어졌습니다.
진주 남강에는 7만여 개의 유등을 감상하려는 인파가 이어졌고, 지난 2일 개막한 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는 열흘 동안 5만 명 이상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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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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