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 2월까지 가축 질병 특별 방역
입력 2024.10.12 (21:37)
수정 2024.10.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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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내년 2월까지 가축 질병 특별 방역에 나섭니다.
이 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등 가축 질병 차단을 위해 농장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검사를 늘리고 방역을 강화합니다.
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철새 도래지인 금호강과 구미 해평 등 6곳의 축산 차량 출입을 통제합니다.
이 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등 가축 질병 차단을 위해 농장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검사를 늘리고 방역을 강화합니다.
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철새 도래지인 금호강과 구미 해평 등 6곳의 축산 차량 출입을 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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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내년 2월까지 가축 질병 특별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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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2 21:37:27
- 수정2024-10-12 22:13:40
경상북도가 내년 2월까지 가축 질병 특별 방역에 나섭니다.
이 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등 가축 질병 차단을 위해 농장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검사를 늘리고 방역을 강화합니다.
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철새 도래지인 금호강과 구미 해평 등 6곳의 축산 차량 출입을 통제합니다.
이 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등 가축 질병 차단을 위해 농장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검사를 늘리고 방역을 강화합니다.
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철새 도래지인 금호강과 구미 해평 등 6곳의 축산 차량 출입을 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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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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