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대부도서 차량 2대 추돌…2명 부상
입력 2024.10.13 (11:20)
수정 2024.10.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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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간 승용차와 SUV 차량이 부딪쳐, SUV 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SUV를 운전하던 60대 남성과 승용차를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문현군 제공]
이 사고로 SUV를 운전하던 60대 남성과 승용차를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문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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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산 대부도서 차량 2대 추돌…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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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3 11:20:51
- 수정2024-10-13 11:24:48
오늘(13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간 승용차와 SUV 차량이 부딪쳐, SUV 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SUV를 운전하던 60대 남성과 승용차를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문현군 제공]
이 사고로 SUV를 운전하던 60대 남성과 승용차를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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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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