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소기업 체감경기 ‘꽁꽁’…‘내수 부진’ 심각
입력 2024.10.13 (21:34)
수정 2024.10.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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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장기화로 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와 전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의 올해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업황 전망 중소기업 건강도지수는 67.8로 전달보다 2.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중소기업 업황 실적은 53.5로 전달 대비 4.7포인트 하락했는데, 기업들은 내수부진과 고금리,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경영 애로사항이라고 답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의 올해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업황 전망 중소기업 건강도지수는 67.8로 전달보다 2.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중소기업 업황 실적은 53.5로 전달 대비 4.7포인트 하락했는데, 기업들은 내수부진과 고금리,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경영 애로사항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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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중소기업 체감경기 ‘꽁꽁’…‘내수 부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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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3 21:34:00
- 수정2024-10-13 22:18:55
경기 침체 장기화로 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와 전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의 올해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업황 전망 중소기업 건강도지수는 67.8로 전달보다 2.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중소기업 업황 실적은 53.5로 전달 대비 4.7포인트 하락했는데, 기업들은 내수부진과 고금리,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경영 애로사항이라고 답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의 올해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업황 전망 중소기업 건강도지수는 67.8로 전달보다 2.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중소기업 업황 실적은 53.5로 전달 대비 4.7포인트 하락했는데, 기업들은 내수부진과 고금리,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경영 애로사항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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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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