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축제’ 나흘간 일정 마무리…“100만여 명 관람”
입력 2024.10.14 (07:41)
수정 2024.10.14 (0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4울산공업축제가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울산이 공업도시에서 친환경 산업수도로 변화하는 과정을 조명하며, 축제의 백미인 거리행진 등 21개 공연과 25개 연계행사, 283개 전시·체험·참여 공간이 운영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울산공업축제에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울산이 공업도시에서 친환경 산업수도로 변화하는 과정을 조명하며, 축제의 백미인 거리행진 등 21개 공연과 25개 연계행사, 283개 전시·체험·참여 공간이 운영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울산공업축제에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공업축제’ 나흘간 일정 마무리…“100만여 명 관람”
-
- 입력 2024-10-14 07:41:42
- 수정2024-10-14 08:32:11
지난 10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4울산공업축제가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울산이 공업도시에서 친환경 산업수도로 변화하는 과정을 조명하며, 축제의 백미인 거리행진 등 21개 공연과 25개 연계행사, 283개 전시·체험·참여 공간이 운영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울산공업축제에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울산이 공업도시에서 친환경 산업수도로 변화하는 과정을 조명하며, 축제의 백미인 거리행진 등 21개 공연과 25개 연계행사, 283개 전시·체험·참여 공간이 운영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울산공업축제에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