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묵호항 전기차 화재 대비 소방장비 없어
입력 2024.10.14 (07:48)
수정 2024.10.14 (08: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내 유일의 국가관리무역항인 동해·묵호항의 전기차 화재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전국 국가관리무역항 14곳 가운데 전기차용 소방 장비가 없는 항만이 동해·묵호항 등 10곳이라는 해양수산부의 자료를 받았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전국 국가관리무역항 14곳 가운데 전기차용 소방 장비가 없는 항만이 동해·묵호항 등 10곳이라는 해양수산부의 자료를 받았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묵호항 전기차 화재 대비 소방장비 없어
-
- 입력 2024-10-14 07:48:51
- 수정2024-10-14 08:31:50
강원도 내 유일의 국가관리무역항인 동해·묵호항의 전기차 화재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전국 국가관리무역항 14곳 가운데 전기차용 소방 장비가 없는 항만이 동해·묵호항 등 10곳이라는 해양수산부의 자료를 받았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전국 국가관리무역항 14곳 가운데 전기차용 소방 장비가 없는 항만이 동해·묵호항 등 10곳이라는 해양수산부의 자료를 받았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