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난자 냉동 지원’ 사업 전국으로 확대
입력 2024.10.14 (08:30)
수정 2024.10.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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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사업이 내년부터 정부 사업으로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가임력을 보존할 필요가 있는 남녀의 정자와 난자 동결, 또 보관 비용으로 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동결 세포로 임신하면 20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저출생 대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26명의 시술을 지원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가임력을 보존할 필요가 있는 남녀의 정자와 난자 동결, 또 보관 비용으로 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동결 세포로 임신하면 20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저출생 대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26명의 시술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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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난자 냉동 지원’ 사업 전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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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08:30:19
- 수정2024-10-14 09:13:55

충청북도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사업이 내년부터 정부 사업으로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가임력을 보존할 필요가 있는 남녀의 정자와 난자 동결, 또 보관 비용으로 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동결 세포로 임신하면 20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저출생 대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26명의 시술을 지원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가임력을 보존할 필요가 있는 남녀의 정자와 난자 동결, 또 보관 비용으로 2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동결 세포로 임신하면 20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저출생 대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26명의 시술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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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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