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5개월 만에 타이완 포위 훈련

입력 2024.10.14 (14:07) 수정 2024.10.14 (14: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이 오늘 육해공군과 로켓군까지 동원해 다섯 달 만에 타이완 포위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홍콩 매체는 오늘 훈련에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까지 동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군은 이번 훈련이 타이완 독립 분열 세력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국방부는 비이성적 도발이라고 규탄하며 병력을 동원해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군, 5개월 만에 타이완 포위 훈련
    • 입력 2024-10-14 14:07:06
    • 수정2024-10-14 14:12:54
    뉴스2
중국이 오늘 육해공군과 로켓군까지 동원해 다섯 달 만에 타이완 포위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홍콩 매체는 오늘 훈련에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까지 동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군은 이번 훈련이 타이완 독립 분열 세력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국방부는 비이성적 도발이라고 규탄하며 병력을 동원해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