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간척지 농업 개발 협력”
입력 2024.10.14 (19:13)
수정 2024.10.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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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과 전북농업기술원이 새만금 간척지의 효율적인 농업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대학과 농업인 단체 등으로 관련 협의체를 꾸려 운영하고, 새 소득 작물 발굴과 친환경 농업 기술 개발, 공동 연구 등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새만금의 농업용지는 전체 면적의 23퍼센트인 9천4백여 헥타르로, 곡물과 원예작물, 종자 개발, 유기 농업 등 다양한 농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두 기관은 대학과 농업인 단체 등으로 관련 협의체를 꾸려 운영하고, 새 소득 작물 발굴과 친환경 농업 기술 개발, 공동 연구 등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새만금의 농업용지는 전체 면적의 23퍼센트인 9천4백여 헥타르로, 곡물과 원예작물, 종자 개발, 유기 농업 등 다양한 농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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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간척지 농업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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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19:13:18
- 수정2024-10-14 20:02:12
농촌진흥청과 전북농업기술원이 새만금 간척지의 효율적인 농업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대학과 농업인 단체 등으로 관련 협의체를 꾸려 운영하고, 새 소득 작물 발굴과 친환경 농업 기술 개발, 공동 연구 등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새만금의 농업용지는 전체 면적의 23퍼센트인 9천4백여 헥타르로, 곡물과 원예작물, 종자 개발, 유기 농업 등 다양한 농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두 기관은 대학과 농업인 단체 등으로 관련 협의체를 꾸려 운영하고, 새 소득 작물 발굴과 친환경 농업 기술 개발, 공동 연구 등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새만금의 농업용지는 전체 면적의 23퍼센트인 9천4백여 헥타르로, 곡물과 원예작물, 종자 개발, 유기 농업 등 다양한 농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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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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