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나흘째…충남 카누·우슈 등 메달
입력 2024.10.14 (21:55)
수정 2024.10.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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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 나흘째인 오늘(14일)도 지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습니다.
충남은 올해도 카누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10연패, 21승을 달성했습니다.
또 충남체육회 우슈 이용문, 이용현 형제는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밖에 대전시청 소속 펜싱 오상욱과 박상원은 남자사브르 단체전 준준결승에서 승리해 내일(15일) 오전, 부산과 준결승을 치릅니다.
충남은 올해도 카누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10연패, 21승을 달성했습니다.
또 충남체육회 우슈 이용문, 이용현 형제는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밖에 대전시청 소속 펜싱 오상욱과 박상원은 남자사브르 단체전 준준결승에서 승리해 내일(15일) 오전, 부산과 준결승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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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나흘째…충남 카누·우슈 등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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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4 21:55:30
- 수정2024-10-14 21:59:55
경남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 나흘째인 오늘(14일)도 지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습니다.
충남은 올해도 카누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10연패, 21승을 달성했습니다.
또 충남체육회 우슈 이용문, 이용현 형제는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밖에 대전시청 소속 펜싱 오상욱과 박상원은 남자사브르 단체전 준준결승에서 승리해 내일(15일) 오전, 부산과 준결승을 치릅니다.
충남은 올해도 카누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10연패, 21승을 달성했습니다.
또 충남체육회 우슈 이용문, 이용현 형제는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밖에 대전시청 소속 펜싱 오상욱과 박상원은 남자사브르 단체전 준준결승에서 승리해 내일(15일) 오전, 부산과 준결승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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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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