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통합의대 논의 긍정적 결과 기대”
입력 2024.10.15 (08:26)
수정 2024.10.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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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유치 관련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논의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동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 대학이 통합의 총론에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며 협의가 잘 되도록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라선 철도 고속화에 대해서는 운행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하는 안이 최종 관문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고,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예산을 늘리는 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동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 대학이 통합의 총론에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며 협의가 잘 되도록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라선 철도 고속화에 대해서는 운행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하는 안이 최종 관문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고,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예산을 늘리는 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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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지사 “통합의대 논의 긍정적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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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5 08:26:55
- 수정2024-10-15 09:02:41
국립의대 유치 관련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논의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동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 대학이 통합의 총론에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며 협의가 잘 되도록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라선 철도 고속화에 대해서는 운행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하는 안이 최종 관문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고,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예산을 늘리는 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동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 대학이 통합의 총론에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며 협의가 잘 되도록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라선 철도 고속화에 대해서는 운행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하는 안이 최종 관문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고,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예산을 늘리는 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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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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