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산림 휴양시설 안전관리…‘안전시설 보강’
입력 2024.10.15 (10:04)
수정 2024.10.15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다음 달 11일까지 산림 휴양시설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시설 101곳과 840여 곳 숲길의 안전 상황을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부족한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시설 이용 때 불편한 점도 개선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에는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시설 101곳과 840여 곳 숲길의 안전 상황을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부족한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시설 이용 때 불편한 점도 개선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을철 산림 휴양시설 안전관리…‘안전시설 보강’
-
- 입력 2024-10-15 10:04:16
- 수정2024-10-15 11:00:59
경상남도가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다음 달 11일까지 산림 휴양시설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시설 101곳과 840여 곳 숲길의 안전 상황을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부족한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시설 이용 때 불편한 점도 개선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에는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시설 101곳과 840여 곳 숲길의 안전 상황을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부족한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시설 이용 때 불편한 점도 개선할 예정입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