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택연금 가입자 6천 명 돌파
입력 2024.10.15 (19:54)
수정 2024.10.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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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주택연금 가입자가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7월 기준 대구의 주택연금 가입자 수는 6천70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 째로 많았습니다.
신규 가입자도 2020년 493명에서 지난해 751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대구의 주택연금 가입자 평균 연령은 73.9세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고 월 지급금은 112만 원으로 전국 대비 42만4천 원 적었습니다.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7월 기준 대구의 주택연금 가입자 수는 6천70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 째로 많았습니다.
신규 가입자도 2020년 493명에서 지난해 751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대구의 주택연금 가입자 평균 연령은 73.9세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고 월 지급금은 112만 원으로 전국 대비 42만4천 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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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주택연금 가입자 6천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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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5 19:54:47
- 수정2024-10-15 20:14:39
대구의 주택연금 가입자가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7월 기준 대구의 주택연금 가입자 수는 6천70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 째로 많았습니다.
신규 가입자도 2020년 493명에서 지난해 751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대구의 주택연금 가입자 평균 연령은 73.9세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고 월 지급금은 112만 원으로 전국 대비 42만4천 원 적었습니다.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7월 기준 대구의 주택연금 가입자 수는 6천70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 째로 많았습니다.
신규 가입자도 2020년 493명에서 지난해 751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대구의 주택연금 가입자 평균 연령은 73.9세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고 월 지급금은 112만 원으로 전국 대비 42만4천 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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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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