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초청 ‘도시숲 조성 역량강화’ 연수
입력 2024.10.16 (07:45)
수정 2024.10.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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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대학교와 함께 어제부터 오는 23일까지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초청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 숲 조성 역량강화 연수'를 시행합니다.
연수에는 동티모르, 투르크메니스탄,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수리남 등 5개국 공무원 15명이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울산의 환경 보존 정책과 도시 숲 조성에 관한 강의를 들은 뒤,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수목원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연수에는 동티모르, 투르크메니스탄,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수리남 등 5개국 공무원 15명이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울산의 환경 보존 정책과 도시 숲 조성에 관한 강의를 들은 뒤,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수목원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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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도상국 초청 ‘도시숲 조성 역량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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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6 07:45:05
- 수정2024-10-16 08:21:43
울산시는 울산대학교와 함께 어제부터 오는 23일까지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초청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 숲 조성 역량강화 연수'를 시행합니다.
연수에는 동티모르, 투르크메니스탄,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수리남 등 5개국 공무원 15명이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울산의 환경 보존 정책과 도시 숲 조성에 관한 강의를 들은 뒤,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수목원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연수에는 동티모르, 투르크메니스탄,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수리남 등 5개국 공무원 15명이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울산의 환경 보존 정책과 도시 숲 조성에 관한 강의를 들은 뒤,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수목원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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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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