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보선…“주민등록지 투표소에서만 가능”
입력 2024.10.16 (10:10)
수정 2024.10.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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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궐선거가 오늘 아침 6시에 시작해 저녁 8시까지 진행됩니다.
교육감 선거는 서울에서, 기초단체장 선거는 부산 금정구와 인천 강화군, 전남 영광과 곡성군 등 4곳에서 치러집니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을 꼭 들고 가야 합니다.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행위, 투표소 100미터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 등은 금지됩니다.
교육감 선거는 서울에서, 기초단체장 선거는 부산 금정구와 인천 강화군, 전남 영광과 곡성군 등 4곳에서 치러집니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을 꼭 들고 가야 합니다.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행위, 투표소 100미터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 등은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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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재보선…“주민등록지 투표소에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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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6 10:10:22
- 수정2024-10-16 10:18:21
10·16 재보궐선거가 오늘 아침 6시에 시작해 저녁 8시까지 진행됩니다.
교육감 선거는 서울에서, 기초단체장 선거는 부산 금정구와 인천 강화군, 전남 영광과 곡성군 등 4곳에서 치러집니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을 꼭 들고 가야 합니다.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행위, 투표소 100미터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 등은 금지됩니다.
교육감 선거는 서울에서, 기초단체장 선거는 부산 금정구와 인천 강화군, 전남 영광과 곡성군 등 4곳에서 치러집니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을 꼭 들고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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