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육 공무직 천2백여 명 공개채용…내일부터 원서 접수
입력 2024.10.16 (13:32)
수정 2024.10.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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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2024년 하반기 신규 무기계약직 교육공무직으로 천2백여 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직종별로는 조리 실무사 542명, 늘봄교육 실무사 405명, 특수교육 실무사 83명, 교육실무사 66명 등입니다.
응시원서는 내일(17일) 오전 9시부터 모레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스템'(https://senworker.sen.go.kr)에 제출하면 됩니다.
늘봄교육 실무사는 올해 12월 23일, 그 외 직종은 내년 3월 1일 자로 공립 각급학교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최종 합격자들은 근무 시작 후 3개월간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쳐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됩니다.
직종별로는 조리 실무사 542명, 늘봄교육 실무사 405명, 특수교육 실무사 83명, 교육실무사 66명 등입니다.
응시원서는 내일(17일) 오전 9시부터 모레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스템'(https://senworker.sen.go.kr)에 제출하면 됩니다.
늘봄교육 실무사는 올해 12월 23일, 그 외 직종은 내년 3월 1일 자로 공립 각급학교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최종 합격자들은 근무 시작 후 3개월간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쳐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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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교육 공무직 천2백여 명 공개채용…내일부터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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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6 13:32:32
- 수정2024-10-16 13:33:21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 하반기 신규 무기계약직 교육공무직으로 천2백여 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직종별로는 조리 실무사 542명, 늘봄교육 실무사 405명, 특수교육 실무사 83명, 교육실무사 66명 등입니다.
응시원서는 내일(17일) 오전 9시부터 모레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스템'(https://senworker.sen.go.kr)에 제출하면 됩니다.
늘봄교육 실무사는 올해 12월 23일, 그 외 직종은 내년 3월 1일 자로 공립 각급학교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최종 합격자들은 근무 시작 후 3개월간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쳐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됩니다.
직종별로는 조리 실무사 542명, 늘봄교육 실무사 405명, 특수교육 실무사 83명, 교육실무사 66명 등입니다.
응시원서는 내일(17일) 오전 9시부터 모레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스템'(https://senworker.sen.go.kr)에 제출하면 됩니다.
늘봄교육 실무사는 올해 12월 23일, 그 외 직종은 내년 3월 1일 자로 공립 각급학교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최종 합격자들은 근무 시작 후 3개월간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쳐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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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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