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처리 대책, 무주군만 안 세워”
입력 2024.10.16 (21:44)
수정 2024.10.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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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무주군만 재해를 막기 위한 빗물 처리 대책을 갱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한병도 의원 자료를 보면, 지자체장은 5년마다 빗물을 가두거나 흐르도록 하는 우수 유출 저감 대책을 수립해야 하지만, 무주군은 2016년을 끝으로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한 의원은 명백한 법령 위반인 만큼 경고 조처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한병도 의원 자료를 보면, 지자체장은 5년마다 빗물을 가두거나 흐르도록 하는 우수 유출 저감 대책을 수립해야 하지만, 무주군은 2016년을 끝으로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한 의원은 명백한 법령 위반인 만큼 경고 조처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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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물 처리 대책, 무주군만 안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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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6 21:44:37
- 수정2024-10-16 21:50:50
전북에서 무주군만 재해를 막기 위한 빗물 처리 대책을 갱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한병도 의원 자료를 보면, 지자체장은 5년마다 빗물을 가두거나 흐르도록 하는 우수 유출 저감 대책을 수립해야 하지만, 무주군은 2016년을 끝으로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한 의원은 명백한 법령 위반인 만큼 경고 조처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한병도 의원 자료를 보면, 지자체장은 5년마다 빗물을 가두거나 흐르도록 하는 우수 유출 저감 대책을 수립해야 하지만, 무주군은 2016년을 끝으로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한 의원은 명백한 법령 위반인 만큼 경고 조처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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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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