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체납 지방세 징수 활동 강화
입력 2024.10.17 (10:26)
수정 2024.10.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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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다음 달까지 체납 지방세 징수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 기간, 고액 체납자 4백90명이 내지 않은 세금 백6억 원을 징수하기 위해 재산 압류와 공매 처분, 급여·채권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 지방세 체납액은 지난달까지 2백37억 원에 달합니다.
이 기간, 고액 체납자 4백90명이 내지 않은 세금 백6억 원을 징수하기 위해 재산 압류와 공매 처분, 급여·채권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 지방세 체납액은 지난달까지 2백37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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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체납 지방세 징수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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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7 10:26:21
- 수정2024-10-17 11:08:24
익산시가 다음 달까지 체납 지방세 징수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 기간, 고액 체납자 4백90명이 내지 않은 세금 백6억 원을 징수하기 위해 재산 압류와 공매 처분, 급여·채권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 지방세 체납액은 지난달까지 2백37억 원에 달합니다.
이 기간, 고액 체납자 4백90명이 내지 않은 세금 백6억 원을 징수하기 위해 재산 압류와 공매 처분, 급여·채권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 지방세 체납액은 지난달까지 2백37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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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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