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고민서 충주시의원 윤리위원회 회부
입력 2024.10.17 (10:42)
수정 2024.10.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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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가 무소속 박해수 의원과 국민의힘 고민서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박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자운 의원은 고 의원이 지난 7월, 선진지 견학 자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면서 고 의원을 징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고 의원은 지난 6월, 충주시의회 직원 SNS 단체 대화방에서 박 의원이 자신을 특정 의원의 대변인처럼 취급했다면서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자운 의원은 고 의원이 지난 7월, 선진지 견학 자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면서 고 의원을 징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고 의원은 지난 6월, 충주시의회 직원 SNS 단체 대화방에서 박 의원이 자신을 특정 의원의 대변인처럼 취급했다면서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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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수·고민서 충주시의원 윤리위원회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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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7 10:42:43
- 수정2024-10-17 11:15:05
충주시의회가 무소속 박해수 의원과 국민의힘 고민서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박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자운 의원은 고 의원이 지난 7월, 선진지 견학 자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면서 고 의원을 징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고 의원은 지난 6월, 충주시의회 직원 SNS 단체 대화방에서 박 의원이 자신을 특정 의원의 대변인처럼 취급했다면서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자운 의원은 고 의원이 지난 7월, 선진지 견학 자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면서 고 의원을 징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고 의원은 지난 6월, 충주시의회 직원 SNS 단체 대화방에서 박 의원이 자신을 특정 의원의 대변인처럼 취급했다면서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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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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