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통합 찬성단체, 상생 방안 제안
입력 2024.10.17 (19:14)
수정 2024.10.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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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상생발전 완주군민협의회가 두 지역 통합을 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 전주시에 제안했습니다.
모두 12개 분야 백 7건으로 통합 시와 시의회 청사를 완주에 짓고, 현재 11명인 완주군의원 수를 12년 동안 유지하는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또 행정에 참여하는 민간위원회를 두 지역 동수로 구성하고, 통합시에 주어지는 자금 혜택을 완주 지역에 전액 투자하는 한편, 완주 주민이 동의하지 않는 혐오 시설 이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안도 포함했습니다.
모두 12개 분야 백 7건으로 통합 시와 시의회 청사를 완주에 짓고, 현재 11명인 완주군의원 수를 12년 동안 유지하는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또 행정에 참여하는 민간위원회를 두 지역 동수로 구성하고, 통합시에 주어지는 자금 혜택을 완주 지역에 전액 투자하는 한편, 완주 주민이 동의하지 않는 혐오 시설 이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안도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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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전주 통합 찬성단체, 상생 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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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7 19:14:14
- 수정2024-10-17 20:12:55
완주·전주 상생발전 완주군민협의회가 두 지역 통합을 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 전주시에 제안했습니다.
모두 12개 분야 백 7건으로 통합 시와 시의회 청사를 완주에 짓고, 현재 11명인 완주군의원 수를 12년 동안 유지하는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또 행정에 참여하는 민간위원회를 두 지역 동수로 구성하고, 통합시에 주어지는 자금 혜택을 완주 지역에 전액 투자하는 한편, 완주 주민이 동의하지 않는 혐오 시설 이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안도 포함했습니다.
모두 12개 분야 백 7건으로 통합 시와 시의회 청사를 완주에 짓고, 현재 11명인 완주군의원 수를 12년 동안 유지하는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또 행정에 참여하는 민간위원회를 두 지역 동수로 구성하고, 통합시에 주어지는 자금 혜택을 완주 지역에 전액 투자하는 한편, 완주 주민이 동의하지 않는 혐오 시설 이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안도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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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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