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안 돼” 거듭 확인
입력 2024.10.17 (19:38)
수정 2024.10.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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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내년도 의대 입학 정원 조정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2025학년도 대입전형을 바꾸려면 올해 5월 말까지 해야 하므로 지금 바꾸자는 건 논리에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겨울철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시기로 예상한다며 호흡기 질환자와 심뇌혈관 질환자, 감염병에 대응한 비상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2025학년도 대입전형을 바꾸려면 올해 5월 말까지 해야 하므로 지금 바꾸자는 건 논리에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겨울철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시기로 예상한다며 호흡기 질환자와 심뇌혈관 질환자, 감염병에 대응한 비상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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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안 돼” 거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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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7 19:38:26
- 수정2024-10-17 19:51:28
대통령실이 내년도 의대 입학 정원 조정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2025학년도 대입전형을 바꾸려면 올해 5월 말까지 해야 하므로 지금 바꾸자는 건 논리에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겨울철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시기로 예상한다며 호흡기 질환자와 심뇌혈관 질환자, 감염병에 대응한 비상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2025학년도 대입전형을 바꾸려면 올해 5월 말까지 해야 하므로 지금 바꾸자는 건 논리에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겨울철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시기로 예상한다며 호흡기 질환자와 심뇌혈관 질환자, 감염병에 대응한 비상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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