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고흥서 보행자 교통사고 잇따라…2명 숨져
입력 2024.10.17 (19:38)
수정 2024.10.17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순천과 고흥에서 보행자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16) 저녁 7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도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69살 여성이 1톤 화물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6시 50분쯤 고흥군 점암면의 한 도로에서도 보행기를 끌고 갓길을 걸어가던 85살 여성이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6) 저녁 7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도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69살 여성이 1톤 화물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6시 50분쯤 고흥군 점암면의 한 도로에서도 보행기를 끌고 갓길을 걸어가던 85살 여성이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천·고흥서 보행자 교통사고 잇따라…2명 숨져
-
- 입력 2024-10-17 19:38:51
- 수정2024-10-17 20:03:58
순천과 고흥에서 보행자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16) 저녁 7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도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69살 여성이 1톤 화물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6시 50분쯤 고흥군 점암면의 한 도로에서도 보행기를 끌고 갓길을 걸어가던 85살 여성이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6) 저녁 7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도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69살 여성이 1톤 화물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6시 50분쯤 고흥군 점암면의 한 도로에서도 보행기를 끌고 갓길을 걸어가던 85살 여성이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손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