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소량 전류로 전기차 배터리 정밀 진단 가능”
입력 2024.10.17 (21:57)
수정 2024.10.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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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전기차 대용량 배터리의 안정성과 성능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임피던스'는 배터리 내부에서 전류 흐름에 저항하는 요소로 이를 통해 배터리의 성능과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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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소량 전류로 전기차 배터리 정밀 진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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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7 21:57:03
- 수정2024-10-17 21:58:30
KAIST는 전기차 대용량 배터리의 안정성과 성능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임피던스'는 배터리 내부에서 전류 흐름에 저항하는 요소로 이를 통해 배터리의 성능과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임피던스'는 배터리 내부에서 전류 흐름에 저항하는 요소로 이를 통해 배터리의 성능과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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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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