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음주운전 SUV 차량 넘어져…1명 다쳐
입력 2024.10.18 (05:29)
수정 2024.10.18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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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7일) 11시 20분쯤, 대전시 대사동 보문산공원 오거리 인근 도로에서 40대 여성이 몰던 SUV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이 사고로 40대 여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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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 음주운전 SUV 차량 넘어져…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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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05:29:32
- 수정2024-10-18 05:32:33
어젯밤(17일) 11시 20분쯤, 대전시 대사동 보문산공원 오거리 인근 도로에서 40대 여성이 몰던 SUV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이 사고로 40대 여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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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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