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 사이사이’ 부산학생비엔날레 2주간 열려
입력 2024.10.18 (09:57)
수정 2024.10.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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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오늘(18일)부터 두 주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과 영도 놀이마루 등에서 '2024 부산학생비엔날레'를 개최합니다.
'밝음 사이사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산학생비엔날레는 천백여 점이 전시되는 미술수업전과 대학생들과 작가 10여 명이 함께 제작한 협업 작품전, 진로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시 교육청은 비엔날레 기간 중 온라인 전시장도 운영합니다.
'밝음 사이사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산학생비엔날레는 천백여 점이 전시되는 미술수업전과 대학생들과 작가 10여 명이 함께 제작한 협업 작품전, 진로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시 교육청은 비엔날레 기간 중 온라인 전시장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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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사이사이’ 부산학생비엔날레 2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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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09: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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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오늘(18일)부터 두 주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과 영도 놀이마루 등에서 '2024 부산학생비엔날레'를 개최합니다.
'밝음 사이사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산학생비엔날레는 천백여 점이 전시되는 미술수업전과 대학생들과 작가 10여 명이 함께 제작한 협업 작품전, 진로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시 교육청은 비엔날레 기간 중 온라인 전시장도 운영합니다.
'밝음 사이사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산학생비엔날레는 천백여 점이 전시되는 미술수업전과 대학생들과 작가 10여 명이 함께 제작한 협업 작품전, 진로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시 교육청은 비엔날레 기간 중 온라인 전시장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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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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