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모레부터 호국 훈련…“병력·장비 확대”
입력 2024.10.18 (12:09)
수정 2024.10.1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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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가 모레(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24 호국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호국훈련은 최근 전쟁 양상과 연계해 '적 예상 도발과 공격 양상'을 고려한 실전적 훈련이 될 것이라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보다 육·해·공·해병대 병력과 장비 참가 규모를 확대하고, 주한미군 전력도 참가해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이번 호국훈련은 최근 전쟁 양상과 연계해 '적 예상 도발과 공격 양상'을 고려한 실전적 훈련이 될 것이라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보다 육·해·공·해병대 병력과 장비 참가 규모를 확대하고, 주한미군 전력도 참가해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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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 모레부터 호국 훈련…“병력·장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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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12:09:34
- 수정2024-10-18 12:18:11
합동참모본부가 모레(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24 호국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호국훈련은 최근 전쟁 양상과 연계해 '적 예상 도발과 공격 양상'을 고려한 실전적 훈련이 될 것이라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보다 육·해·공·해병대 병력과 장비 참가 규모를 확대하고, 주한미군 전력도 참가해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이번 호국훈련은 최근 전쟁 양상과 연계해 '적 예상 도발과 공격 양상'을 고려한 실전적 훈련이 될 것이라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보다 육·해·공·해병대 병력과 장비 참가 규모를 확대하고, 주한미군 전력도 참가해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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