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한동훈 대표, 21일 오후 면담
입력 2024.10.18 (19:15)
수정 2024.10.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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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다음주 월요일 오후 4시 반,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면담에서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제 밝힌대로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과 이른바 '한남동 라인'에 대한 인적 쇄신, 의혹 규명에 대한 협조 등 '3대 해법'을 언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자리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면담에서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제 밝힌대로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과 이른바 '한남동 라인'에 대한 인적 쇄신, 의혹 규명에 대한 협조 등 '3대 해법'을 언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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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한동훈 대표, 21일 오후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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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8 19:15:27
- 수정2024-10-18 19:25:37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다음주 월요일 오후 4시 반,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면담에서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제 밝힌대로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과 이른바 '한남동 라인'에 대한 인적 쇄신, 의혹 규명에 대한 협조 등 '3대 해법'을 언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자리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면담에서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제 밝힌대로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과 이른바 '한남동 라인'에 대한 인적 쇄신, 의혹 규명에 대한 협조 등 '3대 해법'을 언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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