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버스-승용차 3대 연쇄추돌…6명 다쳐
입력 2024.10.20 (22:20)
수정 2024.10.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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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4시 20분쯤 충남 천안시 목천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분기점 인근에서 버스가 옆 차로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일대 3km 구간에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앞서가던 버스와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차로를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재훈 제공]
이 사고로 버스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일대 3km 구간에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앞서가던 버스와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차로를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재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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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버스-승용차 3대 연쇄추돌…6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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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0 22:20:39
- 수정2024-10-20 22:21:10
오늘(20일) 오후 4시 20분쯤 충남 천안시 목천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분기점 인근에서 버스가 옆 차로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일대 3km 구간에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앞서가던 버스와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차로를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재훈 제공]
이 사고로 버스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일대 3km 구간에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앞서가던 버스와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차로를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재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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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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