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번호판 훼손’ 등 불법 자동차 단속

입력 2024.10.21 (10:03) 수정 2024.10.21 (11: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다음 달 15일까지 하반기 불법 자동차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차량 번호판을 가리거나 훼손한 행위, 무단 방치 자동차 등이며, 민원이 늘고 있는 이륜차의 소음기 개조 등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상반기 단속에서 6천3백여 건의 불법 자동차를 적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번호판 훼손’ 등 불법 자동차 단속
    • 입력 2024-10-21 10:03:38
    • 수정2024-10-21 11:23:50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다음 달 15일까지 하반기 불법 자동차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차량 번호판을 가리거나 훼손한 행위, 무단 방치 자동차 등이며, 민원이 늘고 있는 이륜차의 소음기 개조 등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상반기 단속에서 6천3백여 건의 불법 자동차를 적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