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치매 요양시설 ‘거창시니어카운티’ 열어

입력 2024.10.21 (10:07) 수정 2024.10.21 (10: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창군이 최근 공립 치매 전담 노인요양시설 '거창시니어카운티'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옛 신원중학교 터에 173억 원을 들여 지은 거창시니어카운티는 연면적 2천 9백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각종 치매 전문 치료시설을 갖췄습니다.

현재 23명이 입소해 있는 거창시니어카운티는 연중 입소자와 종사자를 모집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립 치매 요양시설 ‘거창시니어카운티’ 열어
    • 입력 2024-10-21 10:07:56
    • 수정2024-10-21 10:32:06
    930뉴스(창원)
거창군이 최근 공립 치매 전담 노인요양시설 '거창시니어카운티'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옛 신원중학교 터에 173억 원을 들여 지은 거창시니어카운티는 연면적 2천 9백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각종 치매 전문 치료시설을 갖췄습니다.

현재 23명이 입소해 있는 거창시니어카운티는 연중 입소자와 종사자를 모집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