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치매 요양시설 ‘거창시니어카운티’ 열어
입력 2024.10.21 (10:07)
수정 2024.10.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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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최근 공립 치매 전담 노인요양시설 '거창시니어카운티'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옛 신원중학교 터에 173억 원을 들여 지은 거창시니어카운티는 연면적 2천 9백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각종 치매 전문 치료시설을 갖췄습니다.
현재 23명이 입소해 있는 거창시니어카운티는 연중 입소자와 종사자를 모집합니다.
옛 신원중학교 터에 173억 원을 들여 지은 거창시니어카운티는 연면적 2천 9백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각종 치매 전문 치료시설을 갖췄습니다.
현재 23명이 입소해 있는 거창시니어카운티는 연중 입소자와 종사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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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립 치매 요양시설 ‘거창시니어카운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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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1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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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최근 공립 치매 전담 노인요양시설 '거창시니어카운티'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옛 신원중학교 터에 173억 원을 들여 지은 거창시니어카운티는 연면적 2천 9백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각종 치매 전문 치료시설을 갖췄습니다.
현재 23명이 입소해 있는 거창시니어카운티는 연중 입소자와 종사자를 모집합니다.
옛 신원중학교 터에 173억 원을 들여 지은 거창시니어카운티는 연면적 2천 9백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각종 치매 전문 치료시설을 갖췄습니다.
현재 23명이 입소해 있는 거창시니어카운티는 연중 입소자와 종사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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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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