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핼러윈 대비’…25일부터 중점 관리

입력 2024.10.21 (15:14) 수정 2024.10.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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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올해 핼러윈데이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용산구는 우선 인파 집중 예상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흘간 이태원 인구 밀집 예상 지역 등을 대상으로 중점 관리에 들어갑니다.

이와 함께 주요 지점에 구청 인력 720명과 경찰 2천9백여 명, 소방 160여 명 등 모두 4천백여 명의 안전관리 근무자를 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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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핼러윈 대비’…25일부터 중점 관리
    • 입력 2024-10-21 15:14:28
    • 수정2024-10-21 15:17:21
서울 용산구가 올해 핼러윈데이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용산구는 우선 인파 집중 예상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흘간 이태원 인구 밀집 예상 지역 등을 대상으로 중점 관리에 들어갑니다.

이와 함께 주요 지점에 구청 인력 720명과 경찰 2천9백여 명, 소방 160여 명 등 모두 4천백여 명의 안전관리 근무자를 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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