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 가방 제조공장서 불…1명 부상
입력 2024.10.21 (17:16)
수정 2024.10.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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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낮 3시 반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가방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고, 근무 중이던 다른 직원 1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고, 근무 중이던 다른 직원 1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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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정부시 가방 제조공장서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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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17:16:26
- 수정2024-10-21 17:17:18
오늘(21일) 낮 3시 반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가방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고, 근무 중이던 다른 직원 1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고, 근무 중이던 다른 직원 1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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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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