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장 “노인연령 65세→75세 조정 건의”
입력 2024.10.21 (17:23)
수정 2024.10.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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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신임 대한노인회장에 노인 기준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5세로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21일) 19대 대한노인회장 취임식에서 "노인 인구가 2050년에는 2천만 명으로, 나머지 인구 중 20세 이하 천만 명을 제외하면 남은 중추 인구 2천만 명이 2천만 노인 복지에 치중해 생산인구가 없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21일) 19대 대한노인회장 취임식에서 "노인 인구가 2050년에는 2천만 명으로, 나머지 인구 중 20세 이하 천만 명을 제외하면 남은 중추 인구 2천만 명이 2천만 노인 복지에 치중해 생산인구가 없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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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장 “노인연령 65세→75세 조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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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17:23:51
- 수정2024-10-21 17:25:56
이중근 신임 대한노인회장에 노인 기준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5세로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21일) 19대 대한노인회장 취임식에서 "노인 인구가 2050년에는 2천만 명으로, 나머지 인구 중 20세 이하 천만 명을 제외하면 남은 중추 인구 2천만 명이 2천만 노인 복지에 치중해 생산인구가 없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21일) 19대 대한노인회장 취임식에서 "노인 인구가 2050년에는 2천만 명으로, 나머지 인구 중 20세 이하 천만 명을 제외하면 남은 중추 인구 2천만 명이 2천만 노인 복지에 치중해 생산인구가 없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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