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임기제 부적절 채용 잇따라”
입력 2024.10.21 (19:22)
수정 2024.10.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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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교육청지부와 전교조 전북지부 등이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교육청의 임기제 공무원 채용 과정에 문제가 많다며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대변인실의 한 임기제 공무원의 경우 채용 당시 경력이 허위로 기재되어 있고, 비서실에는 지방교육재정 심사위원이 채용되는 등 부적절한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대변인실의 한 임기제 공무원의 경우 채용 당시 경력이 허위로 기재되어 있고, 비서실에는 지방교육재정 심사위원이 채용되는 등 부적절한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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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임기제 부적절 채용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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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19:22:06
- 수정2024-10-21 20:12:56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교육청지부와 전교조 전북지부 등이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교육청의 임기제 공무원 채용 과정에 문제가 많다며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대변인실의 한 임기제 공무원의 경우 채용 당시 경력이 허위로 기재되어 있고, 비서실에는 지방교육재정 심사위원이 채용되는 등 부적절한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대변인실의 한 임기제 공무원의 경우 채용 당시 경력이 허위로 기재되어 있고, 비서실에는 지방교육재정 심사위원이 채용되는 등 부적절한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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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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